횟수 줄었지만 선 굵어진 김정은 행보…무게감 커져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올해 공개활동의 특징은 '선 굵은 행보'에
- 뉴스1
- 2020-05-2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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