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미사일도 대내용…김정은 재등장 후 대내행보 속도"
노동절이던 지난 1일 순천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 [연합뉴스=자료사진, 조선중앙TV 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오랜 잠행을 깨고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내 문제를 의식해 대내용 행보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현지시간) 한국
- 연합뉴스
- 2020-05-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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