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구민 "김정은, 혼자 일어서거나 걷지 못하는 상태인 건 분명"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 출신 탈북자인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 이상설과 관련해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김 위원장이 스스로 일어서거나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태구민 미래통합당 당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태 당선인은 27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
- 연합뉴스
- 2020-04-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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