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최고인민회의 앞두고 포사격 훈련 지도…'로키' 지속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개최를 예고한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훈련은 각 구분대별로 명중 발수 등을 비교하는 순위 겨루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훈련 모습. 2020.4.10 [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 연합포토
- 2020-04-1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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