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정은, 12월 북미정상회담 정해놔…연내 방중 가능성"(종합)
3차 북미정상회담 위한 실무협상 (PG) [장현경,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중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정해놓은 상태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연 비공개 국정감사 도중 브리핑을 통
- 연합뉴스
- 2019-11-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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