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실무협상 결렬후 첫 행보로 軍농장 방문…자력갱생 강조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 농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 © 뉴스1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 이후 첫 공개행보로 군 농장을 방문하며 자력갱생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공개행보는 지난달 10일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현지지도한 이후 28일만이다. 북한
- 뉴스1
- 2019-10-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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