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김정은 방중설에 "전통적 우호관계 유지“
【베이징=신화/뉴시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작년 6월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수교 70주년(10월 6일) 즈음해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문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즉답을 피하며 양국은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 뉴시스
- 2019-09-27 17: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