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 대선경선 선두권 3인방 "당선되면 김정은과 만날 의향"
바이든 전 부통령 "동맹과 협력해 北비핵화 계획 도출해 협상"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미국 민주당의 2020년 대선 경선후보 중 선두권 3인방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의 대선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 연합뉴스
- 2019-09-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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