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앞 김정은·주애, 6일 전과 똑같은 옷…숨겨진 '1호 동선'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가 8700톤급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현장을 찾은 모습. 북한은 정확한 시찰 날짜를 공개하진 않았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
- 뉴스1
- 2025-12-26 05: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