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주의 '중핵 사업'은 "당 강화"…김정은 '당 노선' 부각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감동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김정은 당 총비서를 우러러 환호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
- 뉴스1
- 2025-12-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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