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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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경서 적발 마약 3000㎏…역대 최대 규모
올해 국경에서 적발된 마약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관세청이 캄보디아, 라오스 등 10개국과 합동 단속을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6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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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억원 상당 마약 밀수한 ‘아시아 마약왕’ 공범… 50대 男 구속 기소
캄보디아에서 61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수한 이른바 ‘아시아 마약왕’의 공범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 9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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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명보, MAMA의 신속한 ‘애도 대응’ 높이 평가… “한국 엔터 시스템 배워야”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응 능력을 배워야 한다.”최소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왕푹코트 아파트 화재 직후 홍콩에서 열린- 30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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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李에 “초인공지능 시대... 인류가 금붕어, AI가 인간 될 것”
“김대중 대통령 때는 브로드밴드, 문재인 대통령 때는 AI를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ASI-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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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8년 만에 수능 만점... “스마트폰 멀리하고 매일 책 한 권 읽었죠”
전주 한일고에 재학 중인 이하진(18)군이 올해 수능 전 과목 만점을 받으며 전북에서 8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 올해-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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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학대로 숨진 동료 선원 바다에 던진 조리장, 징역 4년 확정
조업 중인 어선에서 선장의 학대로 동료 선원이 숨질 때까지 방조하고 사체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기소된 선박 조리장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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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산업 대출 20.2조 증가했지만...건설업은 5개 분기 연속 대출 줄어
올해 3분기 산업 대출이 직전 분기보다 20조2000억원 증가하면서 2분기에 14조5000억원 늘어났던 것보다 증가 폭을 키웠-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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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당식 내란 전담 재판부, 내란 재판 무효될 우려”
조국혁신당이 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 전담 재판부’ 특별법에 대해 “그대로 시행되면 윤석열이 풀려나 길거리를 활보하-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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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억만장자 1년 사이 287명 늘었다...그 중 91명은 ‘상속 부자’
자산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억만장자가 1년 새 287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억만장자 수-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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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가로수 들이받은 제설차…공무원 1명 부상
인천에서 제설 작업에 투입된 제설용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아 공무원 1명이 다쳤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인천 부평구 등에 따르-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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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현지 누나’ 논란에 “형·누나는 민주당 언어 풍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훈식이-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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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구역 묶었는데…강남3구·용산 신고가 비율 오히려 높아졌다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가 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후 이 지역의 신고가 비율이 오히려 높아진 것-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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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가족동반 직원 부산 입주…관사 100채 확보
부산으로 이전하는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이주가 5일부터 시작됐다. 부산시는 이날부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대비해 시가 마련한 관사 100채에 해수부 직원-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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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정진상 ‘대장동 비리’ 증인 불출석…과태료 100만원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재판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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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만원 007 펜던트 꿀꺽 삼킨 도둑…일주일 뒤 “회수했다”
2800만원이 넘는 목걸이를 삼켜 훔치려던 뉴질랜드의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에 따르면 지난달- 2시간전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