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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더블보기” 강성훈,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준우승
강성훈(33)이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했다.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 2020-02-17 09:4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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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수의 All That Golf]강성훈, 제네시스 공동 2위… 스콧 우승
스콧 통산 14승째… 매킬로이 공동 5위, 우즈는 컷 통과 68명 중 최하위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 2020-02-17 09: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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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킬러웨일즈, 두 시즌 연속 PO 진출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대명킬러웨일즈가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대명은 1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02-17 09:4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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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골' 손흥민, "찬스 많이 날리고...오늘 정말 못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손흥민이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그럼에도 많은 찬스를 날렸다며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2020-02-17 09: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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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탄생' 박지원, 6차 월드컵 2관왕...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등극
[OSEN=강필주 기자] 한국 쇼트트랙이 새로운 스타탄생을 알렸다. 박지원(성남시청)이 6번의 월드컵을 모두 마친 결과 세계랭- 2020-02-17 09:3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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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사인 훔친 휴스턴, 챔피언 자격 박탈해야 한다"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 다르빗슈 유(34·시카고컵스)가 휴스턴의 우승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 2020-02-17 09:3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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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시즌 최고 성적 [PGA]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강성훈(33·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를- 2020-02-17 09:3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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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최준우(SK와이번스 내야수) 외조부상
▲최준우(SK와이번스 내야수) 외조부상. 고인 박창요. 향년 81세. 별세 15일. 광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서울시 영등포구 63 로 10) 3호실- 2020-02-17 09:3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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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서 준우승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강성훈(3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에서 공동- 2020-02-17 09:3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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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亞선수 최초 EPL 통산 50골…2위는 박지성 19골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전설을 향한 발걸음을 지속했다. 토트넘 손흥민(28)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0-02-17 09:3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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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EPL 50골’ 손흥민, “팬과 한국국민, 동료와 기쁨을”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50골을 돌파한 손흥민(28)이 이날의 기쁨을 팀- 2020-02-17 09:3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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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간판' 김보름, 세계선수권 매스스타트 은메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보름(강원도청)이 2019~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 2020-02-17 09:2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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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콜라스 팔꿈치 부상, 김광현 선발 진입 가능성↑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김광현이 선발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 2020-02-17 09:28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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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호주 국가대표 상대 '한국 챔피언 위용' 과시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두산 베어스가 호주 국가대표를 상대로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두산은 지난 1- 2020-02-17 09:2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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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타-10득점' 효율, 김재호 "우승 팀이니까"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가 몸을 풀었다. 두산은 16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호주 야구 대표팀- 2020-02-17 09:26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