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이수정 "서울시, 박원순 성추행 피해사실 은폐…책임 물어야"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성이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지난 4년간 성- 2020.07.14 07:18
- 아시아경제
-
고소인 측 "박원순, 4년 동안 성추행…서울시는 묵인"
<앵커> 어제(13일) 영결식이 끝난 뒤,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과 여성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020.07.14 07:15
- SBS
-
[현장영상] 박원순 고소인 측 기자회견 "4년간 집무실·침실서 성추행···심야 음란 메시지 보내기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등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측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여성의 전화’ 사무실에서 기자회- 2020.07.14 06:52
- 아시아투데이
-
'여성인권 앞장' 공지영·서지현···'성추행 의혹' 박원순 사망에 "눈물 나"·"페북 떠난다"
평소 여성인권 문제에 강한 목소리를 내왔던 소설가 공지영씨가 실종 신고 접수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을 둘- 2020.07.14 06:29
- 서울경제
-
[출근길] 데드크로스 직전까지 온 문 대통령 지지율·'박원순 고발' 전 비서 "성추행 4년…부서 이동 후에도 지속" 外 (정치)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2020.07.14 06:00
- 이투데이
-
고소인 측 “박원순,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전직 비서 A씨의 변호인과 여성단체 관계자들은 13일 박 시장의 성추행이 4년- 2020.07.14 06:00
- 세계일보
-
장례절차 마무리 된 故 박원순, 남겨진 성추행 의혹은…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박종진 기자, 이해진 기자] [the300] 與 "국민께 사과"…野 "성추행 문제 철저히" 총공세- 2020.07.14 05:20
- 머니투데이
-
주호영이 말한 "흔적"···누가 박원순에 성추행 고소 알렸나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성추행 혐의 피고소 사실을 어떻게 알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인지 추측이 무성하다. 특히 고 박- 2020.07.14 05:00
- 중앙일보
-
박원순 '장례' 끝났지만 … '성추행' 의혹으로 나뉜 시민단체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지만 박 시장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은 여전히- 2020.07.14 04:55
- 머니투데이
-
'박원순 성추행' 의혹, 밝힐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 성추행 의혹이 재점화되고 있다. 당초 박 시장이 숨지면서 '공소권- 2020.07.14 04:45
- 머니투데이
-
"박원순, 안희정·오거돈 때도 성추행"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폭행·성추행 사건이 불거져 논란이 될 때도 자신의 비서였던 A씨에게 성추행을 멈추지 않고- 2020.07.14 03:25
- 조선일보
-
박원순 성추행 폭로 前비서 "힘들다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폭로한 전 비서의 편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비서가 박 시장의- 2020.07.14 01:16
- 중앙일보
-
'박원순 성추행 고소건 누설' 警·靑, 검찰에 고발당해
CBS노컷뉴스 서민선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 2020.07.14 00:59
- 노컷뉴스
-
“박원순, 안희정·오거돈 사건 발생 때도 성추행 안 멈췄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씨 측이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비서로 재직했던 4년간은 물론이고- 2020.07.14 00:02
- 중앙일보
-
박원순 고소인 측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진상규명해야 한다”
“안전한 법정에서 그분을 향해 이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2020.07.13 22:15
- 서울신문
-
'박원순 성추행 고소' 전 비서 "4년여 동안 추행...법의 보호 받고 싶었다"
[앵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한 영결식이 마무리된 뒤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던 전 비서 측이 기자회견을 열었습- 2020.07.13 21:46
- YTN
-
청와대? 경찰? 성추행 고소 누가 박원순에 알려줬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숨진 채 발견된 지난 10일부터 피해자 A씨의 직전 경찰 조사 내용이 박 시장에게 흘러들어 갔다는- 2020.07.13 21:04
- 조선일보
-
민주당, 박원순 시장 성추행 논란에 공식 사과
민주당, 박원순 시장 성추행 논란에 공식 사과 [뉴스리뷰]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2020.07.13 21:00
- 연합뉴스TV
-
박원순 고소인 “4년간 성추행…인간답게 살고 싶다”
[진상 규명·2차가해 중단 호소] “집무실·모바일서 성폭력 당해 서울시 내부선 도움요청 외면” 피해자가 직접 쓴 글도 공개 “- 2020.07.13 20:58
- 한겨레
-
박원순 고소인 측 "4년 동안 성추행 지속"
박원순 고소인 측 "4년 동안 성추행 지속" [뉴스리뷰] [앵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고소인 측이 오늘(13일) 오후 기- 2020.07.13 20:54
- 연합뉴스TV
-
‘성추행 고소’ 보안 요청에도…박원순 시장에 유출 논란
변호인 “증거인멸 등 우려” 전달에도 서울경찰청→경찰청→청와대 보고 의혹 청 “관련 내용 통보한 적 없다” 전면 부인 박원순- 2020.07.13 20:53
- 한겨레
-
정의당 "'공소권 없음' 넘어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진상 밝혀야"
정의당이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13일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은 페이스북에 "장- 2020.07.13 20:00
- 아주경제
-
민주당, 박원순 시장 성추행 논란에 공식 사과
민주당, 박원순 시장 성추행 논란에 공식 사과 [앵커]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절차가 마무리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박 시장의- 2020.07.13 19:56
- 연합뉴스TV
-
이수정 “‘박원순 성추행 의혹’ 4년간 은폐, 서울시에 책임 물어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4년 간 수면에 오르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서울시에 물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지- 2020.07.13 19:55
- 동아일보
-
"박원순 성추행 장소는 침실"…리모델링 후 비서만 알고있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경찰에 고소한 전 비서 A씨가 성추행 장소로 시장 집무실 내 침실을 지목하면서 박 시장의 집무실 내- 2020.07.13 19:54
-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