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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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이렇게 침통해본 적 없어"…美 흑인 정치평론가 밝힌 심경
CNN 정치평론가 반 존스가 "평생 이렇게 침통해본 적이 없다"며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최근 미- 2020.06.04 15:3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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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사망' 항의 시위…뉴욕 상황은?
美 '흑인사망' 항의 시위…뉴욕 상황은? 미국 뉴욕에서도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는 비교- 2020.06.04 15:2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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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에 목숨 잃은 플로이드, 코로나19 양성 환자로 확인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미국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2020.06.04 14:2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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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무릎에 사망한 美흑인, 알고보니 코로나 걸렸었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이 눌려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 전 코로나 바이러스 감- 2020.06.04 13:2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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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흑인 아내 "딸에게 해준 말…아빠는 숨쉴 수 없었어"
숨진 흑인 아내 "딸에게 해준 말…아빠는 숨쉴 수 없었어" 조지 플로이드의 아내는 아빠가 어떻게 죽었는지 묻는 딸에게 아빠는- 2020.06.04 13:0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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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지 플로이드의 딸이 물었습니다…아빠 어떻게 죽었어?
(서울=연합뉴스) 아빠가 어떻게 죽었는지 묻는 6살짜리 딸에게 엄마는 "아빠는 숨 쉴 수가 없었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다고- 2020.06.04 11: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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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해시태그에 참을 수 없던 K-POP 팬들의 행동은
[SNS눈]인종차별 목적의 해시태그 #WhiteLivesMatter SNS에 퍼져 K-POP(케이팝) 팬들 ‘해시태그 빼앗기’- 2020.06.04 11:3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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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대표 "인종차별 명확히 비판할 지도자 필요"(종합)
(제네바·서울=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김서영 기자 =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미국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2020.06.04 11: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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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뿌리깊은 문제 직시하게 해”…오바마가 ‘흑인시위’를 접한 시선
버락 오바마(사진) 미국 전 대통령이 ‘흑인 사망 항의 시위’가 미국 사회 내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인종차별 문제를 직시하게- 2020.06.04 11:2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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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식을 줄 모르는 플로이드 시위…美 무더기 체포
[뉴스특보] 식을 줄 모르는 플로이드 시위…美 무더기 체포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시위가 일주일- 2020.06.04 11:1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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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목숨도 소중해" 전 세계로 확산하는 #blackouttuesday 운동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침묵은 공모다.", "참을 만큼 참았다." 미국에서 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 조지- 2020.06.04 11:0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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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시위대에 당한 美 할머니 “흑인 목숨도 소중? 나도 흑인!” 울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방화와 약탈 등 유혈사태로 변질했던 미국 시위가 다시 평화적인 흐름을 되찾고는 있지만, 이미 튄 불똥으로- 2020.06.04 11:0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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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세상을 바꿨어요" 플로이드 딸은 해맑았다
[머니투데이 최연재 인턴기자] “아빠가 세상을 바꿨어요”전 미국프로농구(NBA) 선수 스티븐 잭슨은 조지 플로이드의 딸 지애나- 2020.06.04 10:4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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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망 연루 경찰 전원 기소됐지만…유죄 판결까지는 먼 길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과잉 제압하는 현장에 있었던 미국 경찰관 4명 전원이 3- 2020.06.04 10: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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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흑인 플로이드의 아내 "딸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백인 경찰관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아내가 아빠가 어떻게 죽었는지 묻는 6살짜리 딸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아빠는 숨- 2020.06.04 10:1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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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NS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 논란…일부는 즐기는 듯 웃기까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조롱하는 듯한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Georgy Floyd- 2020.06.04 10: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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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흑인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2급 살인’ 혐의로 상향(종합)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州) 검찰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숨지게 만든 전직 경찰관 데릭- 2020.06.04 10:0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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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사건 진상규명"…佛도 흑인폭력 항의집회 확산
"4년전 사건 진상규명"…佛도 흑인폭력 항의집회 확산 [앵커] 프랑스에서도 미국과 유사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습- 2020.06.04 09:3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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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소득, 백인의 절반…플로이드 시위 촉발 이유 있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백인 경찰에 의해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태로 격화된 이번 시위의 기저에는 미국사회의 인종 간- 2020.06.04 09:3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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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목누른 전 경찰에 ‘2급 살인’ 격상…연루 4명 전원기소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인종차별 항위 시위를 촉발시킨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연루된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4명- 2020.06.04 09:1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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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흑인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2급 살인’ 혐의로 상향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미국 미네소타주(州) 검찰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숨지게 만든 전직 경찰관 데릭 쇼- 2020.06.04 08:5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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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플로이드 아내 "딸에게 해줄 말, '아빠는 숨쉴 수 없었다'뿐"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미국서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비무장한 흑인 남성이 사망한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발- 2020.06.04 08: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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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이드 목 누른 경찰 '2급 살인' 격상…동료 3명도 기소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한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무거운 2급 살인 혐의로- 2020.06.04 08:3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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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흑인 시위’ 美 근본적 문제 눈 뜨게 해…11월 대선서 변화 이끌어라”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흑인 사망 항의 시위’가 미국 사회 내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인종차- 2020.06.04 08:3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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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남성 사망 사건 연루 미 전직 경찰관 4명 전원 기소...최대 40년 징역형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흑인 남성의 목을 눌러 사망하게 한 사건과 연루된 미국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4명이- 2020.06.04 08:02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