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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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 시위대 백악관 코앞까지 닥치자…트럼프, 지하벙커로 피신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 일어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 2020.06.01 14:0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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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들 "흑인 사망 시위, 코로나 2차 대규모 감염 불러올 수도"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규모 감염에 대한 우- 2020.06.01 14: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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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보보좌관 "정부차원 조직적 인종차별 없다"
CBS노컷뉴스 고영호 기자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흑인남성이 숨진 데 대한 반발이 거세지는 것과 관련- 2020.06.01 13:5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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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인종차별 근절 아닌 대처법 배우며 크는 게 현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미셸 오바마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며 피부색에 상관- 2020.06.01 13:4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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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사망 시위대 백악관 들이닥치자 트럼프 지하벙커 피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한때 지하벙커로 피신한 사실이 뒤늦게- 2020.06.01 13:3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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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다음엔 '인종차별 시위'…미 소매업 피해 속출
아시아투데이 선미리 기자 = 미국 흑인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대규모 항의시위가 미국 각지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 2020.06.01 13:25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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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종차별 시위 확산일로...한인 피해 우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둘러싼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주에선 한인들에게까지 불똥이 튀- 2020.06.01 13:0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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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흑인 사망' 시위대에 지하벙커 피신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한때 지하벙커로 피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미국- 2020.06.01 13:07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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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망’ 시위대 백악관 몰려오자 벙커로 피신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권력에 무참하게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한때- 2020.06.01 12:4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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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 플로이드 시위대 들이닥치자 지하벙커 피신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들자 한- 2020.06.01 12:2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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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망 시위대 백악관 들이닥치자 트럼프 지하벙커 피신"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죽음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백악관 앞으로 모여- 2020.06.01 12: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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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美, 코로나19로 쌓인 분노·불안…플로이드 시위로 폭발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과 경찰 폭력, 두 위기가 나란히 미국 사회를 황폐화시키고 있다.” 뉴욕타- 2020.06.01 11:5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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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 "인종차별 근절 아닌 대처법 배우며 크는 게 현실"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아내 미셸 오바마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2020.06.01 11: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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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시위 찾은 바이든의 차별화 행보…"대화 이끌 것"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미국은 지금 고통에 빠져 있다.”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3- 2020.06.01 11:4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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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망 시위' 확산 속…美 때리기 나선 중국·이란 언론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미국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둘러싸고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가 이에 대한 목- 2020.06.01 11:4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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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만 했을 뿐인데 백인이 총 쐈다···또 다른 '플로이드' 사연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억울하게 숨진 다른 흑인들의 사연들도 속속- 2020.06.01 11: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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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혈시위 전역으로 확산…흑인 분노 이유는?
美유혈시위 전역으로 확산…흑인 분노 이유는? [앵커] 미국에서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관의 강압적인 체포로 숨진 데 대한 항의- 2020.06.01 11:3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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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이드를 위한 정의”…유럽 옮겨붙은 ‘인종차별 항의 시위’
흑인 조지 플로이드(46)가 경찰의 강압적인 제압으로 숨진 사건으로 인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인종차별에- 2020.06.01 11:3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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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흑인사망'에 성난 시위대 수천명 향해 유조차 돌진
미국에서 격렬한 항의시위를 부른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31일) 고속도로를 점거한 수천 명의- 2020.06.01 11:28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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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숨지게 한 백인 경찰의 이혼 요구 부인은 라오스 난민 출신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 흑인 사망사건으로 수감된 백인경찰이 라오스 난민 출신 여성과 결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 2020.06.01 11:2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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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종차별 시위, 전세계로 확산...중·러도 정면 비판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단속 과정에서 죽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으로 촉발된 미국의 인종 차별- 2020.06.01 11:2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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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사망' 시위 격화…시위대 차로 밀어버린 뉴욕경찰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흑인 남성이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25개- 2020.06.01 11:2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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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좀 쉬게 해달라” 유럽까지 번진 美 흑인 사망사건 시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46)씨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사건에 분노하는 시위가 유럽으로- 2020.06.01 11: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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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위 나온 10대들에게 “더 나은 길 있다” 외치는 흑인 남성
유혈 폭동으로 번지는 인종차별 반대시위에 “10년 후에도 반복… 더 나은 방법 찾아야” “지금 16세의 너희들이 해야 할 일은- 2020.06.01 11:1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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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美경찰, 이 와중에 흑인 명문대생 무차별 연행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흑인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미국에서 경찰관들이- 2020.06.01 11:08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