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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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북한 책임" 20대는 44%, 60~70대는 72%
국민 10명 중 5명만이 북한이 6ㆍ25 전쟁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꼽았다. 상대적으로 20대(19~29세)가 60~70대- 2020.06.24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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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계속된 핵 활동에 큰 우려...제재 그대로 유지"
미국이 북한이 핵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큰 우려를 표시하며 비핵화를 위한 대북 제재를 유지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또, 북한에 미확인 핵시설이 있을 가능- 2020.06.24 05: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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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의 대남 확성기·삐라 공세에 "한국과 긴밀 조율"
미국은 북한이 대남 확성기와 대남 전단을 고리로 한국에 압박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해, 한미 간 조율을 강조하며 북한이 협상을 통한 관여 정책의 길로 돌아- 2020.06.24 05: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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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김정은, 美 비핵화案 세 차례 거절…트럼프는 북핵 동결도 고려"
[앵커] 존 볼턴 전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회고록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문제와 관련된 부분을 이미 여러차례- 2020.06.23 21:38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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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와 김정은의 브로맨스? 김정은 웃을 것”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가 그다지- 2020.06.23 14:5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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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옥죄기 시작한 美… 대북제재 연장에 군사압박 카드도 솔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대북 경제제재 행정명령의 효력을 연장하고 북한의 위협을 재차 강조했다. 연례 조치이나 최근- 2020.06.23 14:3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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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회고록, 김정은엔 약일까 독일까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23일(현지시간) 출간 예정인 존 볼턴 전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는 남북한 관련 내- 2020.06.23 13:1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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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일본, 이란-북한에 조현병 앓고 있다" 막말
존 볼턴 미국 전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비사들을 폭로한 회고록에서 일본 정부를 향해 '조현병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드러- 2020.06.23 07:3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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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중대한 인권 침해 우려"
<앵커> 밤사이 UN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다시 채택했습니다. 매년 이맘때 하고 있는 거죠. 우리나- 2020.06.23 07:2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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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한국은 제안국서 빠져
<앵커> 밤사이 유엔이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다시 채택했습니다. 매년 이맘때 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2020.06.23 06: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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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김정은을 사이코 지칭”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3일 출간되는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겨냥해 “나는- 2020.06.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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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한미훈련은 돈낭비라 말하자 김정은 미소”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주한미군 관련 대목도 다수 포함돼 있다. 회고록에 따- 2020.06.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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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생각없던 김정은, 비건案-백악관案-트럼프案 모두 퇴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9년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제안에 대해 총 세 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하며 하- 2020.06.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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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한국, 김정은 CVID 동의했다해” 정의용 “김, 비핵화 의지”
워싱턴의 대표적인 강성 매파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2018년 4월~2019년 9월 재직)의 회- 2020.06.23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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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한국, 공동제안국서 빠져
유엔은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47개 회원- 2020.06.22 23:5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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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김정은이 자기 좋아한다 믿나' 질문에 "金 웃을 것"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20.06.22 23:58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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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이 자신 좋아한다 믿냐' 질문에 볼턴 "金 웃을 것"
CBS노컷뉴스 조혜령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된다면- 2020.06.22 21:59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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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김정은 친서 우정의 증거로 보고 있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 위원장이 알게- 2020.06.22 21:4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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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김정은 친서, 北 노동당 선전부 직원이 작성했을 것”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보낸 친서는 선전부 직원이 작성했을- 2020.06.22 21:3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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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한국, 공동제안국서 빠져
[경향신문] 유엔 인권이사회가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 2020.06.22 21: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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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이 자길 좋아한다 믿나' 묻자 볼턴 "金 웃을 것"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2020.06.22 21: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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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18년 연속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엔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책임 규명과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 인권결의안- 2020.06.22 20:4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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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한국, 공동제안국서 빠져(종합)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엔은 22일(현지시간) 북한에서 벌어지는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책임 규명- 2020.06.22 20: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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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文과 3자 회동 거절" 쏟아진 뒷얘기
<앵커>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대화를 싫어하는 강경파였던 볼턴 전 보좌관이 쓴 책을 두고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2020.06.22 20: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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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18년 연속 '北 인권침해 규탄' 결의안 채택
유엔이 18년째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에서 여전히 인권 침해와 반인권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2020.06.22 19:45
-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