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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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 동성애 탄압한 대통령…딸이 레즈비언이었다
동성애를 범죄로 처벌하는 아프리카 국가 카메룬에서 대통령의 딸이 여성과 입을 맞추는 사진을 올려 화제다. ‘퍼스트 도터’의 커- 2024.07.04 14:2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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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 대변인 선거운동 중 피격…아탈 총리 “민주주에 폭력이 설 자리 없다”
프리스카 테브노 프랑스 정부 대변인이 오는 7일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벌이던 중 괴한 4명에게 폭행을 당했- 2024.07.04 14:2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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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동성애가 불법인 아프리카 카메룬에서 현직 대통령의 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의 동성 연인을 공개했다. 이 나라에서- 2024.07.04 12:0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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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英총선, 14년만 정권교체 유력…스타머 차기 총리되나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영국 총리와 정부 구성을 결정할 하원의원 650명을 뽑는 조기 총선이 4일(현지시간) 실시된다. 이날- 2024.07.04 07:2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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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론조사 응답자 60% "바이든, 차기 대통령 업무 수행 부적절"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기 통치권자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 2024.07.04 06: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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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전 총리도 "바이든 사퇴해야…트럼프 '오픈 골' 찬스"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미국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 2024.07.04 03: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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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 중 6명 "바이든, 차기 대통령으로 부적절"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2024.07.04 01: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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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론조사 응답자 60% "바이든, 차기 대통령 업무수행 부적절"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인 10명 중 6명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기 통치권자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절치- 2024.07.04 00: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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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총리, 취임 하루만에 젤렌스키에 "지지 철통"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딕 스호프 네덜란드 신임 총리가 취임 하루 만인 3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 2024.07.03 22: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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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윤석열 대통령 화성 화재 애도' 소개…"한국과 긴밀한 소통 유지"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 배터리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국인 노동자들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한국과 후속 조치를- 2024.07.03 21:3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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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파시즘 따라하면 출당” 경고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자신이 이끄는 집권 정당 ‘이탈리아 형제들(FdI)’ 소속 청년 당원들의 파시즘 행태를 강력 경- 2024.07.03 21:2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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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 네덜란드 총리 자전거 타고 퇴임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2024.07.03 1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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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보단 진지함…정계 9년만에 英총리 예약한 스타머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4일(현지시간) 치러질 영국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을 이끄는 키어 스타머 대표(61)가 14년- 2024.07.03 17: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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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사위’ 보수당 현 총리냐, ‘흙수저’ 인권변호사 출신 노동당 대표냐…4일 영국 조기총선
650명의 하원 의원을 뽑는 영국 총선이 4일(현지시간) 치러진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보수당 소속의 현직 리시 수낵 총리- 2024.07.03 16:1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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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트럼프’ 밀레이, 룰라 겨냥해 “멍청한 공룡”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또 다시 이웃나라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늘어놓았다- 2024.07.03 15:1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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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만나는 모디 인도 총리…블룸버그 "서방 노력에 흠집"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사진)가 5년 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재회한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24.07.03 11:1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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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 수낵 지지 유세..."노동당 집권은 위험"
영국 총선을 앞두고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현 총리이자 보수당 대표 리시 수낵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존슨 전 총리는 현지시간 2일 수낵 총리의 캠- 2024.07.03 09:1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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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되면 금요일 칼퇴" vs "파트타임이냐"…총선 앞둔 영국 시끌
영국 총선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제1야당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대표가 총리에 오르게 돼도 금요일만은 ‘칼퇴근’할 계획을 밝- 2024.07.03 08: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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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내가 사랑하는 프랑스에 극우 정부라니…”
프랑스 하원의원 총선거 1차 투표에서 극우 세력이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우려를 표하며 ‘2차 결선- 2024.07.03 07:4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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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선긋기' 멜로니 伊총리 "과거 회귀 세력 용납 안해"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청년 당원들의 파시즘 행태와 관련해 "시계를 과거로 되돌리려- 2024.07.03 03: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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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무솔리니’ 伊 멜로니 총리, 온건 실용주의로 인기 상한가
현재 유럽에서 극우 성향 정당의 제도권 진입을 가장 안정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는 정당은 이탈리아의 집권당 이탈리아형제들(- 2024.07.03 01:0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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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헝가리 총리, 젤렌스키에 "빨리 휴전하라"… 개전 후 첫 회동
EU 의장국 되자마자 우크라 방문 젤렌스키 "방문 시점 상징적" 친러시아 성향의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2일(현지시간)- 2024.07.03 00:5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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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폴란드에 생존한 나치 피해자 돕겠다"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피해를 입은 폴란드인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00: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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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총리 회담…"2030년까지 교역액 1천500억달러 달성"(종합)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과 베트남이 2030년까지 교역액을 1천500억달러(약 208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기로- 2024.07.02 23: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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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헝가리 총리, 젤렌스키에 "빨리 휴전하라"
▲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왼쪽)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친러시아 성향의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현지- 2024.07.02 22:50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