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대통령실,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문재인 청와대’ 직접 저격...“정치 공세 말고 조사 협조해야”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탈북 어민 북송 의혹 사건과 관련된 신·구 권력 충돌이 확전으로 치닫고 있다. 대통령실은 17일 “야당과- 2022.07.17 18:59
- 경향신문
-
"청와대 안보실, 전화로 경찰특공대 북송 투입 요청"
[앵커] 2019년 탈북 어민 북송 사건을 두고 국민의힘의 공세가 거셉니다. 당시 청와대 안보실이 경찰청에 전화를 걸어 '특공- 2022.07.16 18:26
- JTBC
-
고민정 “尹, 멀쩡한 靑 두고 대통령실 가더니 친인척·지인들로 채운 궁궐 만들어놔”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의 대통령실 채용 논란과 관련, 윤 대통령의- 2022.07.16 14:10
- 세계일보
-
"탈북어선, 청와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먼저 인지"
"탈북어선, 청와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먼저 인지" 2019년 11월 '탈북어민 북송사건'과 관련해 북한 선박이 남측으로 내려- 2022.07.16 09:29
- 연합뉴스TV
-
北, ‘어선 내려간다’ 靑에 미리 알린 정황… “국정원보다 먼저 알아”
2019년 11월 발생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북한 어선의 동해 북방한계선(NLL) 남하 사실- 2022.07.16 03:10
- 조선일보
-
“靑이 국정원보다 ‘北어민 탈북’ 먼저 알았다”
2019년 11월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 사건’ 당시 북한이 청와대에 직접 이들이 탄 어선이 남측으로 내려가고 있다는 점을- 2022.07.16 03:00
- 동아일보
-
정부 관계자 "북한, '탈북 어선'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 알렸다"
북한이 청와대에 '탈북 어선' 알린 정황 문재인 정부, "송환 요구 없었다" 주장 지난 2019년 11월 '탈북 어민 강제 북- 2022.07.15 22:45
- 한국일보
-
대통령실 “文 정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탈북 어선’ 먼저 알아”
2019년 11월 강제북송한 북한 어민과 관련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보다 이를 먼저 인지하고 있었다는 주장이- 2022.07.15 22:12
- 서울신문
-
정부 관계자 "北, 청와대에 배 돌려보내라 요구한 정황 있다"
문재인 정부의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 결정과 관련해 북한이 우리 정부에 이들을 돌려보내 달라고 요구한 정황이 있다는 주장- 2022.07.15 21:18
- 중앙일보
-
"靑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탈북어선' 먼저 인지"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지난 2019년 11월 이른바 '탈북어민 북송사건' 당시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보다- 2022.07.15 20:19
- 연합뉴스
-
與 어민북송 총공세…"靑, 국정원 제치고 개입해 입맛대로 요리"(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어민북송' 사건을 고리로 문재인 정권을 정조준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국민- 2022.07.15 17:15
- 연합뉴스
-
與 "탈북어민 강제북송, 매뉴얼 바꿔 靑 안보실이 개입"
북한 관련 주요 사건에서 과거 문재인 정부 조치의 적절성을 따지겠다며 국민의힘이 꾸린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TF'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현장 대응 매뉴얼- 2022.07.15 16:36
- YTN
-
김진표 국회의장 정무수석에 조경호 전 靑 비서관
조경호 전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이 김진표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됐다. 김 의장은 15일 국회에서 조 신임 정무수석과 송- 2022.07.15 15:08
- 한국일보
-
[단독] 대통령실 "청와대 안보실이 국정원보다 '탈북 어선' 먼저 알았다"
문재인 정부 당시 탈북 어민 북송 과정에서 북한 측의 요청이 먼저 있었다는 주장이 대통령실에서 나왔습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 2022.07.15 14:49
- JTBC
-
尹대통령, 오늘 경제고문에 변양균 전 靑실장 위촉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제고문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위촉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2022.07.15 09:07
- 이데일리
-
靑 안보실 “北 선박 묻지도 말고 나포도 말라” 매뉴얼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2019년 9월 ‘NLL(북방한계선)을 침범한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고, 현장에서 바로 송환- 2022.07.14 22:18
- 조선일보
-
대통령실 "탈북어민 강제북송, 靑 안보실 기록 삭제 의심"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이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에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용산 대통령실엔 당시 안보실 회의 및- 2022.07.14 21:31
- 중앙일보
-
[단독] "北선박, 귀순 묻지말고 보내라" 靑안보실 지침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탈북민 강제 북송 사건’ 직전 월남한 북한 선박과 주민에 대한 대응 지침을 만들어 직접 관- 2022.07.14 15:43
- 중앙일보
-
尹 국정 운영 ‘긍정’ 33%… 전 靑 행정관 “‘왕비놀이’ 김건희, 통제해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부정이 긍정을 앞지르며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독단적이- 2022.07.14 14:18
- 세계일보
-
박지원 "국정원장 재임기간 청와대 지시 없었다"
박지원 "국정원장 재임기간 청와대 지시 없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국정원 재임 기간, 문재인 전 대통령으로부터 "어떠한- 2022.07.14 08:08
- 연합뉴스TV
-
[단독]"무소불위 문재인靑 행정관...장군 진급 명단도 軍 하달"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들이 군 장성 진급에 관여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다. 지난 2018년 후반기 장성 인사를 앞- 2022.07.14 02:00
- 중앙일보
-
김대중 ‘불도장’, 노무현 ‘모내기 국수’…전 靑셰프가 공개한 대통령 보양식
청와대 전 총괄 셰프 천상현씨가 역대 대통령들이 사랑한 보양식과 소울푸드를 공개했다. 천씨는 1998~2018년 청와대 요리사- 2022.07.11 11:18
- 조선일보
-
[단독]"軍, 靑에 '월북' 의견 안냈다…국정원이 결론 바꿨을듯"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 씨의 월북에 대한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판단이 하루 밤사이 뒤바- 2022.07.11 01:50
- 중앙일보
-
“김정은 답방 위해… 靑지시로 귀순어민 북송”
2019년 11월 일어난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은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을 성사시키기 위해 강행한 것이라고 당시 사정에 밝은 여권- 2022.07.09 03:00
- 조선일보
-
박성민 전 靑비서관 “박지현 향한 도 넘은 폭력 중단돼야”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8일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한 도 넘은 공격과 폭력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2.07.08 20:21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