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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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개혁 필요 … 위원수 27명 과다"
◆ 내년 최저임금 확정 ◆ 내년도 최저임금이 98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 간사를 맡으며 산파 역할을 한- 2023.07.19 17:4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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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2.5%' 인상에 노사 모두 불만…"근본적 제도 개선 필요"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9620원)보다 240원(2.5%) 오른 금액이다. 하지만 장- 2023.07.19 17:3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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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스 출연] 내년 최저임금 '9,860원' (고란 기자)
오늘(19일)의 이슈를 고란 기자와 오뉴스에서 함께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3.07.19 17: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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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860원에…“점심값도 안돼”vs“무인매장 고민”
노동자 “사실상 임금 동결…허리띠 졸라매야” 자영업자 “고물가에 무인 고민…주휴수당 부담 일각 “최저임금 인상보다 구인난 더- 2023.07.19 17:1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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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엎친 데 덮쳤다…금융권, 경고등 켜진 자영업자·중기 연체율 ‘뇌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금융권에 적신호가 켜졌다. 당장 9월 코로나19 금- 2023.07.19 17:11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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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뿔난 편의점주 "수용 못해…주휴수당 폐지하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오른 시급 9860원으로 결정되자, 편의점주들이 “지불 능력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거- 2023.07.19 16:58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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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오른 최저임금…편의점 '심야할증제' 논의 불붙나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되자 전국의 편의점주들은 "자영업자와 일자리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 2023.07.19 16:4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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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는 300원 오르는데 고작 240원”···최저임금 ‘찔끔’ 인상에 ‘한숨’
“마이너스 인생은 살지 않게 했으면 합니다.” 중학교 청소노동자 이모씨(58)는 19일 기자와 통화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최저- 2023.07.19 16:3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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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쓰느니 무인으로"···또 오른 최저임금에 소상공인 한숨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되자 ‘1만 원 돌파’를 우려하던 자영업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 2023.07.19 16:3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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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저임금, 亞 최고 일본보다 800원 많아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된 가운데 한국의 최저임금이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2023.07.19 16:3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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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 최저임금 인상 '유감'…"일자리 축소 후폭풍 불러올 것"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해 온 소상공인연합회가 2024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240원) 인상한 9860원으로 결정된 것- 2023.07.19 16:1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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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 육박" 재계 유감 표명...업종·지역별 차등적용제 다시 도마위
내년도 최저임금 2.5%인상된 9860원 결정 노동계가 주장한 1만원 돌파는 저지했으나 소상공인, 자영업자 애로는 가중 [파이- 2023.07.19 16:1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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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 "최저임금 9860원 아닌 1만2900원..연명줄 끊어 놔"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편의점 가맹점주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2023.07.19 15: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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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들 최저임금 2.5% 인상에 “유감”
경제단체들은 19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되자 유감을 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2023.07.19 15:2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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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ㆍ기업들 '아우성'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확정 소상공인 “이런 식이면 다 죽자는 것” “일자리 대폭 감소…제도 개선해야” “고용주로서 최- 2023.07.19 15:12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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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등 재계, 최저임금 결정에 우려와 아쉬움…제도개선 건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비롯한 경제 단체들은 19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2.5% 오른 9860원으로 결정하자 기업과- 2023.07.19 15:0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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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연봉 1000만 원 인상…업계 최저임금 탈출
직원들에게 개편 급여 기준 공식 통보 [더팩트 | 김태환 기자] 한화오션이 직원 연봉을 기존보다 1000만 원 올리기로 했다.- 2023.07.19 14:52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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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에...편의점주들 "자영업자도 일자리도 붕괴될 것"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되자 전국의 편의점주들은 "옆나라 일본을 능가하는 최고 수준의 임금- 2023.07.19 14:3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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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 노사 협상·정부 입김에 좌우…전문가가 결정해야"
최저임금 결정방식 개편은 오래된 화두다. 노·사 이해당사자 협상에 의존하는 결정방식에선 객관적 근거나 분석·전방을 토대로 한- 2023.07.19 14:23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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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사용자안 결정에도…경제단체들 “동결 안 돼 유감”
최저임금위원회가 19일 내년도 최저임금을 2.5% 올리기로 결정하자 경제단체들은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아쉽고 유감스럽다”는 반- 2023.07.19 14:1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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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 2024년 최저임금 2.5% 인상 결정에 아쉬움 표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19일 2024년 적용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5%(240원) 인상한 9860원으로 결정한 데- 2023.07.19 14:1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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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2.5% 인상…경제계는 ‘유감’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오른 9860원으로 결정되자 경제계가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3.07.19 14:0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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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저임금 동결 안돼 강한 유감"
내년도 최저임금이 경영계 안인 9860원으로 결정됐지만 소상공인 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2023.07.19 13:33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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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9860원] "겨우 버티고 있는데"...자영업자도, 알바생도 한숨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송현도 인턴기자 = "이미 지금 나가는 돈에서 인건비만 25% 넘게 차지해요. 전기세도 계속 오르- 2023.07.19 12:2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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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내년 최저임금 2.5% 인상, 아쉽지만 최선의 결과”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최저임금위원회에 사용자 측으로 참가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저임금 2.5% 인상안에 아쉬움을 표했다.- 2023.07.19 11:42
-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