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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국 중부 켄터키주 프랭크퍼트의 주택가가 홍수로 물에 잠겼다. 2일부터 미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자 기상 당국은 이날 플로리다, 앨라배마, 루이지애나, 아칸소, 미시간주 등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홍수로 숨진 사람 또한 최소 18명으로 집계됐다.
프랭크퍼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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