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리튼 섬의 킴베 마을에서 동쪽으로 194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진원이 얕은 지하 10km였다.
미 지질조사국은 파푸아뉴기니 해안선을 따라 1m에서 3m에 이르는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보를 발령했다. 인근 솔로몬 제도에도 0.3m의 파도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현재까지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없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다.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