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윤갑근 윤 대통령측 대리인단>
"계엄 전 국정 마비 위기 상황이었다"
"법 테두리 내에서 대통령 권한 행사한 것"
"재판관들의 현명한 판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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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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