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전국 23곳에서 4·2 재보궐선거가 열렸습니다.
서울 구로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5명과 지방의원 17명, 부산시 교육감을 새로 뽑는 겁니다.
비상계엄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단위 선거이지만, 오후 6시 기준 총 투표율은 23.17%로 저조한 상태입니다.
이번 투표는 밤 8시까지 진행되며 당선자 윤곽은 자정쯤 나올 걸로 보입니다.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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