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2주 연속 비영어 1위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도 여전히 인기
영화 '계시록',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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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콘텐츠가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영화 '계시록'과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각각 글로벌 톱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 시리즈 부문 3위를 차지했다.
먼저, 영화 '계시록'은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69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일본, 프랑스, 멕시코를 포함한 총 65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올랐다. 이는 2주 연속 1위다.
영화 '계시록'. 넷플릭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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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 성민찬(류준열)과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형사 이연희(신현빈), 그리고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의심받는 전과자 권양래(신민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작품은 연상호 감독과 알폰소 쿠아론 총괄 프로듀서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또, 인간의 본능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의 열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넷플릭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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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4막(13~16화) 공개 후 60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볼리비아, 칠레, 모로코, 필리핀,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총 39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올랐다. 앞서 1막(1~4화) 공개 이후 4위, 2막(5~8화) 공개 이후 2위, 3막(9~12화) 공개 이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 오애순(아이유)과 청년 양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에 걸쳐 그렸다. 이야기는 1960년부터 2025년까지의 흐름 속에서 중년 오애순(문소리)과 중년 양관식(박해준)의 삶까지 함께 조명한다. 아이유는 극 중 청년 애순과 관식의 딸 양금명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한국 콘텐츠는 장르를 불문하고 넷플릭스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무도실무관', '보고타' 등이 화제를 모았으며, 시리즈 작품으로는 '오징어 게임'에 이어 최근 '중증외상센터'가 주목을 받았다. 예능 분야에서도 '흑백요리사'가 인기를 끌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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