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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월)

군무원 지역인재 9급 첫 시험, 25일부터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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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합격자 발표…6개월 수습근무 후 임용

국방부 깃발. 2021.6.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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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국방부는 올해 군무원 지역인재 채용 제도를 도입해 첫 9급 선발시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무원 지역인재 9급 선발시험은 200명을 모집하며, 오는 3일 국방부와 각 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시행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 시험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및 전문대학의 우수 인재를 채용하는 것으로, 졸업 예정자이거나 졸업 후 2년 이내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원서 접수는 국방부와 각 군 홈페이지를 통해 25일부터 진행하며, 필기시험(7월 5일)과 서류전형(10월), 면접시험(11월)을 거쳐 12월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부터 각 군 및 국방부 직할부대(기관)에서 6개월의 수습근무를 거쳐 9급 군무원으로 임용된다. 임용 후에는 해당 선발 지역에서 5년간 근무한다.

국방부는 "우수한 소양을 갖춘 인재를 군무원으로 영입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직 채용경로의 다양화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연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각급 학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해 2025년부터 신규 도입되는 군무원 지역인재 선발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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