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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일)

미얀마 강진 사망자 2천719명으로 늘어...부상자 4천5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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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발생 닷새째인 현지시간 1일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3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미얀마 사망자가 2천719명으로 늘었다고 관영 CCTV가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CCTV는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인용해 부상자는 4천521명이며, 4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28일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매몰됐습니다.

당시 지진 여파로 1천㎞ 이상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도 공사 중인 30층 높이 빌딩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태국에서는 20명이 숨졌으며, 74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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