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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전 의원, 어젯밤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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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젯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소리 기자.

[기자]

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젯밤(31일) 11시 40분쯤 서울 강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장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다며,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지역의 3선 의원이자 '친윤 핵심'으로 꼽힌 장 전 의원은 10년 전인 지난 2015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피해자 측 변호인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고소경위 등을 밝히겠다고 어제 예고한 바 있습니다.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어젯밤(31일) 11시 40분쯤 서울 강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장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다며,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 지역의 3선 의원이자 '친윤 핵심'으로 꼽힌 장 전 의원은 10년 전인 지난 2015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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