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MBK·영풍, 고려아연 이사회 진입했지만 ‘수적 열세’…법적 공방 계속될 듯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