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보의 72명 예상…빠져나가는 인원 60% 수준
배치 예정자 중 현역병 복무 희망자들 나올 경우 심각
농어촌 보건지소 (자료사진) |
(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취약지역 의료공백을 메워온 의학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올해는 전남에서 큰 폭으로 줄어들 우려가 나온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며 보건복지부는 올해 공보의 신규 배치안을 최근 각 광역자치단체에 사전 통보했다.
이 안에 따르면 전남지역 의과 공보의는 작년(84명)보다 약 14% 적은 72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는 빠져나가는 인원의 60%만 채워지는 셈이다.
복지부는 내주쯤 공보의 신규 배치안을 확정해 정식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이달 현재 전남 도내 보건지소 216곳 가운데 의과 공보의가 상주하는 곳은 133곳(62%)이다.
76곳은 상주 보건의가 없어 순회 진료로 운영 중이며, 7곳은 여수·나주 등 도심권에 자리해 진료 업무를 하지 않는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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