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행복의 버거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음료로 구성됐다.
산불 피해를 겪는 이재민과 진화·구조 작업 및 자원봉사에 나선 인력들에게 전달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께 작게나마 힘을 보태려 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