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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산불 피해 지원 위해 역대급 기부...연예인들 중 '최고액'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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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오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세븐틴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븐틴은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븐틴은 이전에도 소외 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이밖에도 유재석, 아이유, 수지, NCT 멤버 마크와 해찬,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슈가,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 김고은, 2PM 준호, 변우석, 이영지, 김지원, 한지민, 이혜리, 박해수, 주현영, 아이브, 르세라핌, 이동욱, 트와이스 지효, 박재범, 이미주, 공유, 임지연, 김성철, 노윤서, 장근석, 김종국, 임시완, 박보영 등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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