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뷰 기반 위치 추측 게임 '지오게서'가 12년 만에 스팀으로 출시된다. [사진: 지오게서]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26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구글 스트리트뷰 기반 위치 추측 게임 '지오게서'(GeoGuessr)는 12년 만에 브라우저를 넘어 PC로 확장된다.
게임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플레이어는 무작위 구글 스트리트뷰 위치에 떨어진 후 해당 좌표를 알아내야 한다. 2013년 게임이 처음 출시된 이후, 이는 단순한 브라우저 게임에서 글로벌 경쟁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곧 출시될 스팀 버전 게임은 최소 6개월간 얼리 액세스로 운영되며, 새로운 게임 모드와 맵, 경쟁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출시 시점에서는 랭킹 솔로 듀얼과 비랭킹 팀 듀얼이 지원되며 기존 브라우저 버전과의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스팀 버전의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지오게서 브라우저 버전은 하루 3회 무료 플레이 후 월 2.49달러(약 3650원) 구독이 필요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은 월 2.99달러(약 4380원) 프로 플랜을 요구한다. 스팀 버전은 기존 지오게서 계정과 연동되지 않으며, 별도의 가격 정책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