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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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군 당국은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산불 진화 현장에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현재까지 투입한 군 진화 인력은 6000여명, 군 헬기는 총 242대에 달한다. 피해 지역에 구호물자 2만여점을 지원했고, 산불진화헬기 임무수행을 위해 약 40만L의 항공유류도 제공했다.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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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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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 수리온 헬기(KUH-1)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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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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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 수리온 헬기(KUH-1)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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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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