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후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시 산불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6일) 오후 8시쯤 안동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한 대피 시설을 둘러보고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민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생계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포함한 사항들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부터라도 챙겨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동에서 숙박한 뒤, 인근 산불 피해 장소도 이어서 방문할 계획입니다.
장효인기자
#이재명 #안동 #산불 #민주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이 대표는 어제(26일) 오후 8시쯤 안동체육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한 대피 시설을 둘러보고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재민들이 최대한 신속하게 생계 터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포함한 사항들을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부터라도 챙겨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동에서 숙박한 뒤, 인근 산불 피해 장소도 이어서 방문할 계획입니다.
장효인기자
#이재명 #안동 #산불 #민주당
장효인(hijang@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