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해 중부 해상에서 실시된 해상기동훈련에서 대전함(FFG-II, 3100톤)이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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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해 중부 해상에서 실시된 해상기동훈련에서 충남함(FFG-Ⅲ, 3600톤)(오른쪽)이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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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5일 서해 중부 해상에서 실시된 해상기동훈련에서 대전함(FFG-II, 3100톤), 충남함(FFG-Ⅲ, 3600톤) 등이 실사격 훈련을 마쳤다.
해군은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1·2·3함대 및 기동함대 예하 수상함 30여 척, 잠수함, 해군 P-3 해상초계기 및 공군 KF-16 전투기 등이 참가해 대함·대잠·대공 함포 실사격 등 적 도발유형별 훈련을 실전적으로 실시한다.
25일 서해 중부 해상에서 실시된 해상기동훈련에서 충남함(FFG-Ⅲ, 3600톤)이 실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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