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울주군에는 온양읍과 언양읍 두 곳에서 화재가 났죠.
언양읍 산불은 일단 초진이 됐는데 온양읍 산불은 아직이라 현장은 온양읍 산불 진화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전동흔 기자.
[ 기자 ]
네. 울산 울주군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연기가 가득해 이곳과 300미터 정도 떨어진 산봉우리가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바람이 초속 1미터 정도 더 부는 9~10시 사이에 연무가 걷힐 걸로 전망되는데요.
이로 인해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헬기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언양읍 산불은 6시 42분 초진이 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아직 최종 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오전 5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61만 제곱미터고 사찰 1곳과 주택 3채, 창고 3동, 폐축사 1동, 비닐하우스 1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직 온양읍 산불은 진화가 안 되고 있는데요.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92%를 유지하고 있고 산불영향구역은 494만 제곱미텁니다.
수치상으론 어제 오후 8시와 크게 달라지진 않았는데요.
현장에서 만난 울산시 관계자는 간밤 새 화선이 길어져 실제 진화율은 80% 중반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온양읍엔 오늘 일출과 동시에 헬기 12대와 인력 110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고 언양읍에 투입된 인력도 속속 온양읍으로 재투입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9시 30분부터 통제 중이던 온양IC 진출입로와 대운산터널은 오늘(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다시 정상 통행 가능합니다.
오늘 기상은 유일하게 희망적인데요.
오전엔 초속 2~3미터 정도로 약한 바람이 불 예정이고 오후에는 초속 2~5미터의 바람이 불 걸로 전망돼 다시 한 번 화재 진압 골든타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울주군 산불 현장에서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영상취재기자 : 김민엽]
#울산울주군 #온양읍산불 #언양읍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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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울주군에는 온양읍과 언양읍 두 곳에서 화재가 났죠.
언양읍 산불은 일단 초진이 됐는데 온양읍 산불은 아직이라 현장은 온양읍 산불 진화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전동흔 기자.
[ 기자 ]
연기가 가득해 이곳과 300미터 정도 떨어진 산봉우리가 보이지 않을 정돕니다.
바람이 초속 1미터 정도 더 부는 9~10시 사이에 연무가 걷힐 걸로 전망되는데요.
이로 인해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헬기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최종 집계는 나오지 않았지만 오전 5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61만 제곱미터고 사찰 1곳과 주택 3채, 창고 3동, 폐축사 1동, 비닐하우스 1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직 온양읍 산불은 진화가 안 되고 있는데요.
오전 5시 기준 진화율은 92%를 유지하고 있고 산불영향구역은 494만 제곱미텁니다.
현장에서 만난 울산시 관계자는 간밤 새 화선이 길어져 실제 진화율은 80% 중반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온양읍엔 오늘 일출과 동시에 헬기 12대와 인력 1100여 명이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고 언양읍에 투입된 인력도 속속 온양읍으로 재투입 예정입니다.
어제 저녁 9시 30분부터 통제 중이던 온양IC 진출입로와 대운산터널은 오늘(26일) 오전 7시 30분부터 다시 정상 통행 가능합니다.
오전엔 초속 2~3미터 정도로 약한 바람이 불 예정이고 오후에는 초속 2~5미터의 바람이 불 걸로 전망돼 다시 한 번 화재 진압 골든타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울주군 산불 현장에서 연합뉴스TV 전동흔입니다.
[영상취재기자 : 김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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