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 지속성장이니셔티브 보고서
“AI 활용, 잠재성장률 끌어올려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25일 ‘성장을 통한 저출생 고령화 적응 전략’ 보고서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선 AI 기반의 생산성 혁신과 고령인력 활용에 나서야 한다”며 “이를 통해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인 데다 취업자 평균 연령이 올해 47.7세에서 2050년 53.7세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43.8세)보다 10세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보다 먼저 저출산·고령화 위기에 직면한 일본은 청년 및 육아지원과 함께 생산성 향상과 시스템 개혁을 동시에 추진했다”며 “한국도 성장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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