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자 : 이상섭 산림청장 / 김주수 의성군수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 탓에 현재는 인근 안동지역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산림당국은 헬기와 진화대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인데요.
현장 상황 연결해 브리핑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의성 산불 영향구역 1만2천565ha로 파악"
"야간 바람 영향으로 진화율 55%로 낮아져"
"북동풍으로 최대 초속 10m 바람 예상"
"진화헬기 77대 투입 본격 진화 예정“
"북부산림청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투입 예정"
"인명 피해 없이 92개소 시설물 피해 집계"
"진화대원 및 주민 인명 피해 예방에 최우선 예정"
"안동지역은 연무로 8시부터 본격 진화 시작"
"의성 1,552명, 안동 1,264명 주민 대피 완료“
"경북 의성과 안동 산불 사실상 동시 발화"
의성군수 "산림 속 사찰 등 문화재 대피 완료"
"인명 피해, 주요 시설물 등 중심으로 방어 작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n1030@yna.co.kr)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나흘째 진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 탓에 현재는 인근 안동지역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산림당국은 헬기와 진화대원을 대거 투입해 진화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인데요.
현장 상황 연결해 브리핑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의성 산불 영향구역 1만2천565ha로 파악"
"야간 바람 영향으로 진화율 55%로 낮아져"
"진화헬기 77대 투입 본격 진화 예정“
"북부산림청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투입 예정"
"인명 피해 없이 92개소 시설물 피해 집계"
"안동지역은 연무로 8시부터 본격 진화 시작"
"의성 1,552명, 안동 1,264명 주민 대피 완료“
"경북 의성과 안동 산불 사실상 동시 발화"
"인명 피해, 주요 시설물 등 중심으로 방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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