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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의성 산불 나흘째인 25일 전날 오후 강풍을 타고 확산된 불이 안동시 길안면과 백자리, 금곡리까지 확산됐다.
안동시는 이 지역 주민들에게 길안초등학교로 대피할 것을 알리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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