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어제(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에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를 구조하기 위한 밤샘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인 소방 당국은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싱크홀에 추락한 오토바이를 발견했지만, 운전자는 아직 구조하지 못했습니다.
오토바이는 싱크홀이 발생한 지점으로부터 30m가량 떨어진 지하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7시부터 다시 구조대원과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싱크홀에 빠져 실종됐고, 함몰 직전 사고 현장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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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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