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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로고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미국 현지 시간) 2028년까지 총액 210억 달러(약 31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자동차 생산 분야 86억 달러, 부품·물류·철강 분야 61억 달러, 미래 산업 및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의 대미 투자를 앞으로 약 4년간 집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세부적으로는 자동차 생산 부문에서 곧 문을 열 미국 내 '3호 공장'인 조지아주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 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생산 역량을 20만 대 증설해 연간 120만 대 이상의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 공장은 저탄소 자동차 강판 특화 제철소로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공장에서 생산될 차량용 철강재를 제조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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