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외치는 광주 5개 구청장 |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보수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한 광주·전남 단체장들을 고발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대한호국단'은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강 시장과 김 지사 등 단체장들이 지난 10~13일 사이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며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자유대한호국단 관계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선출직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고발 사유를 밝혔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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