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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시 소속 '바둑팀' 창단…감독·선수 등 10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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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군포시가 바둑 인재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시 소속 바둑팀을 창단했다.

23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바둑팀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 행사에는 하은호 시장을 비롯해 군포시의회 의장, 군포시체육회장, 군포시 바둑협회장 및 임직원,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군포시 바둑팀' 창단식 기념촬영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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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식은 경과보고,선수 소개, 기념사 및 축사, 축하영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포시 바둑팀은 시 소속 세미 실업팀으로 군포시바둑협회가 운영하고 군포시 행정지원국장을 단장으로 하여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시를 대표해 KBF리그(한국바둑리그), 전국체전 등 전문 바둑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바둑팀은 지역의 바둑문화 발전과 바둑인재 발굴 육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바둑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전문체육 진흥 도모 및 군포시 바둑 위상 제고를 위해 바둑팀 운영에 필요한 예산 9929만여원을 군포시 바둑협회에 지원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우리시를 대표하는 바둑팀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바둑 최강도시의 명성을 더욱 높여 주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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