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공습한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무너진 건물 더미 아래서 포대기 끌어안고 나오는 남자
안에는 생후 한 달 된 여자아기
구조대에 달려가는 남성과 길을 터주는 사람들
공습으로 부모와 형제는 사망했지만
누군가는 "신은 위대하다" 외치기도
무너진 건물 3층서 구조된 또 다른 아기
숨진 어머니의 품 안에서 발견돼
지난 1월 합의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파국으로
최근 다시 이어지는 대규모 공습
이스라엘 "하마스 정치 지도자 사망"
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5만 명 사망"
비극은 언제까지
화면출처
웹사이트 'euronews'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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