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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목)

가자 폭격 속 살아남은 신생아, 엄마 품 매달린 아기…공습 확대에 "하마스 지도자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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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공습한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무너진 건물 더미 아래서 포대기 끌어안고 나오는 남자

안에는 생후 한 달 된 여자아기

구조대에 달려가는 남성과 길을 터주는 사람들

공습으로 부모와 형제는 사망했지만

조부모와 함께 살아남은 아기

누군가는 "신은 위대하다" 외치기도

무너진 건물 3층서 구조된 또 다른 아기

숨진 어머니의 품 안에서 발견돼

"아이를 꼭 껴안고 있었다"

지난 1월 합의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파국으로

최근 다시 이어지는 대규모 공습

이스라엘 "하마스 정치 지도자 사망"

'살라 알 바드다윌'과 '이스마일 바룸'

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5만 명 사망"

비극은 언제까지

화면출처

유튜브 'MiddleEastEye'

웹사이트 'euronews'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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