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경 기자(=부산)(bsnews3@pressian.co)]
부산지역 내 건설업체 등이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하면 4대 보험료 등이 지원된다.
부산시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 5년차로, 지난해까지 1360여개사에 2만2000여명의 고용유지·확대를 지원했다.
올해는 1월 1일을 기준으로 1년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시 4대 보험료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한다.
최근 부산지역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자 수 급감 등 지역 건설업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숙련 건설인력의 고용 안정성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되며 기업당 최대 1200만원(1명당 60만원, 20명까지)으로 지원금액을 2배 늘려 지원한다.
시는 매월 참여기업의 고용유지 현황을 확인해 연 2회(6월, 12월)로 나눠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고용유지 협약을 위반한 참여기업은 사업 참여 자격을 상실시키고 지원금액을 환수할 예정이다.
김봉철 부산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속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호경 기자(=부산)(bsnews3@pressia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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