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전북 완주에서 옹벽 들이받은 경차 화재...운전자 숨져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3일) 새벽 1시 반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의 도로에서 옹벽을 들이받은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국도 진입로 옹벽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