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애 "결과 승복할 것, 선관위 등 문제도 짚고 넘어가야"
이용우 "지나친 발언, 정치권이 자중해야"
■ 방송 : JTBC 논/쟁 / 진행 : 오대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네 타협점 순서가 돌아왔습니다. 제가 강전애 변호사께 먼저 드릴게요. 앞서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어떤 입장인지가 상당히 궁금한데 당장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다음 주 중에라도 선거가 나올 가능성은 지금 열려 있는 상황이고 그럴 경우에 헌재가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앞서 이제 불복 여론도 꽤 있었고 헌재의 결정만큼은 수용하고 승복해야 된다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내실 마음이 있는지와 더불어서 그건 뭐 지도부에서 밝혔으니까요. 더불어서 헌재의 신뢰 회복을 조금 더 하기 위해서 국민의힘은 어떤 노력을 하실 계획이세요?
Q 신뢰 회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