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의사 후배들, 실망하고 절망”...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일침 들어보니 매일경제 원문 심희진 기자(edge@mk.co.kr) 입력 2025.03.17 15:15 최종수정 2025.03.17 15:44 좋아요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전체 댓글 2 댓글 운영정책 SNS에 동시등록 당신의 생각을 남겨주세요 0 / 1000 등록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최신순 과거순 추천순 반대순 댓글 블라인드 기능으로 악성댓글을 가려보세요! 블라인드 OFF 회원 neoj**** 2025.03.17 20:57 댓글보기 신고 저런 말에 귀 기울여야 의사선생님이지 귀닫고 눈닫으면 의새놈.....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회원 er68**** 2025.03.17 19:09 댓글보기 신고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의사놈들이다. 이게 환자와 국민을 위한 의사인가? 돈만아는 벌레 들이다. 보건북지부는 뭐하냐??안돌아오는 놈들은 다 면허를 반납받고 책임을 물어라? 국민의 명령이다.. 내가 신고한 댓글입니다 추천 0 반대 0 답글쓰기 답글 보기 SNS에 동시등록 답글 더 보기 표시할 수 있는 댓글이 없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