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은 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3회차를 맞이했다.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상이다.
우리금융은 TV부문에서 '우리금융그룹의 새해 편지' 편으로, 디지털부문에서 '우리모모콘과 함께한 우리루키프로젝트' 편으로 각각 수상했다.
우리 루키프로젝트 영상은 시청각 질환을 가진 취약계층 아동들의 실질적인 치료 지원 사례로 '우리라는 선한 영향력'에 대해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