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어제(6일) 오후 8시 52분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지하 2층, 지상 7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지하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하 2층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나 약 90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47분 불을 완전히 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